중국, 남중국해에 거대 '모래장성' 쌓아.. 무엇을 노리나?
조회수 2020. 7. 15. 18:04 수정
군사 전문가 알렉산더 닐이 남중국해에서 영역 확장을 노리는 중국의 계획을 분석했다.
2019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침략 행위'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
Short presentational grey line
남중국해 지도의 붉은 선은 중국이 주장하는 영해선이며 푸른 점선은 국제 해양법에서 규정하는 200해리 배타적 경제수역을 가리킨다
파라셀 제도의 섬에서 중국 관광객들이 중국 오성홍기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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