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도 검체 검사로 코로나19 확산 여부 10일 더 빨리 안다
조회수 2020. 7. 3. 12: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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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초기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들은 대소변을 통해 바이러스를 배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검체는 전국의 하수처리장의 특정 지점에서 채취할 수 있다
하수처리장은 감염의 발생을 파악하기 위한 검체 채취 장소가 될 수 있다
하수 검체에서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 물질을 검출하는 게 가능하다
하수에는 바이러스의 유전 물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오염원이 섞여있어 정확한 측정이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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