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속 북한 모습은 어떻게 변화했나
조회수 2020. 6. 26. 15:44 수정
한국전쟁 이후 70년간 북한을 소재로 한 분단영화를 분석했다.
영화 '공동경비구역'에서 북한은 세밀한 방식으로 묘사돼 있다
영화 '피아골'은 상영 금지 처분을 받았다가 마지막 장면을 수정하기로 하면서 다시 상영될 수 있었다
만화영화 '똘이장군-제3땅굴 편'에서 북한의 지도자는 돼지로 그려진다
영화 '쉬리'는 두 주인공의 인간적인 면모를 담아냈다
영화 <웰컴투 동막골>에서 남북 사람들은 함께 어울려 지내게 된다
한국의 보수 정권 시기에 일부 북한 소재 영화들은 남과 북의 관계를 다뤘다
영화 '강철비'와 '공작' 같은 작품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관심을 가질만한 작품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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