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결혼 전 '가정폭력 이력 조회 시스템'을 도입한다
조회수 2020. 6. 25. 14:09 수정
저장성의 한 시 당국이 7월부터 배우자가 될 사람의 가정폭력 이력을 조회할 수 있는 정책을 도입한다.
중국은 가정폭력에 대한 인식과 해결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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