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부자들 돈 어떻게 벌었는지 못 밝히면 재산 동결
조회수 2020. 6. 22. 18:12 수정
부패로 인한 국민의 피로가 짙어지자 짐바브웨 반부패위원회원회는 부자들을 "집중 검사" 하겠다고 밝혔다.
짐바브웨가 10여 년 만에 최악의 경제위기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열악한 공공 서비스와 만연한 부패에 국민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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