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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영예의 치타 사진 수상작 10점이 발표됐다

출품료는 케냐와 나미비아의 치타 보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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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마사이 마라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살고 있는 치타 새끼들

출처Andy Howe

야생동물 자선 출판단체 '리멤버링 와일드라이프'(야생을 기억하며)가 선정한 영예의 치타 사진 수상작 10점이 발표됐다.

케냐와 나미비아, 탄자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치타들이 그 주인공이었다. 수상작들은 2400여 점이 넘는 출품작 가운데 선정됐다.

출품료는 케냐와 나미비아의 치타 보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현재 전 세계에는 약 7000마리의 치타가 남았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출간될 '리멤버링 치타'(치타를 기억하며) 사진집에 실린다. 리멤버링 와일드라이프가 전 세계 유명 야생동물 사진작가들에게 기부받은 사진도 함께 담긴다.

리멤버링 와일드라이프는 야생동물 사진집을 만들어 이를 통해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그 수입으로 야생동물 보호 활동을 지원한다. 그동안 코끼리, 코뿔소, 유인원, 사자 등에 대한 사진집을 출간했다.

상단 사진을 포함한 다음 사진들이 이번 치타 사진전 수상작.

치타 3마리가 서로 털 손질을 해주는 모습

출처Sue Morris

꽃 사이의 치타

출처Dee Roelofsz

구름이 낀 하늘 아래 평야를 누비는 치타

출처Fred Vogt

나무 그루터기를 붙잡고 있는 새끼 치타

출처Bob Keyser

나무 위의 치타

출처Ben Cranke

치타 클로즈업

출처Benoit Bussard

황량한 평지에 홀로 있는 치타

출처Bertus Venter

어미 치타와 새끼 치타들

출처Francesco Veronesi

치타 두 마리가 서로 지나치는 모습

출처Vicki Jauron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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