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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사진으로 보는 남북 연락사무소 폭파 전후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북남 공동연락사무소가 6월 16일 완전 파괴됐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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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공동연락사무소가 파괴되는 모습

출처조선중앙통신

북한이 16일 오후 2시49분 개성공단 내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아울러 북한은 남북 연락사무소 건물을 폭파한 지 하루 만인 17일엔 금강산과 개성공단,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에 군부대를 재주둔시키고 서해상 군사훈련도 부활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사실상 2018년 두 차례 남북정상회담의 결실로 탄생한 9·19 군사합의 파기라고 할 수 있다. 사진으로 연락사무소 폭파 전후의 상황을 되돌아봤다.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파괴 전 모습

출처조선중앙통신

개성 공동연락사무소는 2019년 3월 22일 남북 간 연락과 상호민간교류를 위해 설치됐다.

16일 연기나는 북한 전방지역

출처뉴스1

군 당국은 16일 오후 2시49분쯤 육군 1군단 전방지역에서 대형 폭발음이 들리면서 연기가 일어나는 모습을 관측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 장비에 촬영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 폭파 모습

출처뉴스1

정부는 우리 군 장비로 촬영된 폭파 당시 영상을 확인했다. 이후 통일부는 북한이 16일 오후 2시49분 개성공단에 있는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사실을 확인했다.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출처뉴스1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정부를 대변해 16일 북측이 2018년 판문점선언에 의해 개설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일방적으로 폭파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사태의 책임이 전적으로 북측에 있음을 분명히 하며, 북측이 상황을 계속 악화시키는 조치를 취할 경우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했다.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파괴 직후 모습

출처조선중앙통신

정부 예산 170억원가량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남북 공동연락사무소가 폭파됐다.

남북 공동연락사무소가 파괴되는 모습

출처조선중앙통신

인근 15층 높이 개성공단 지원센터도 폭파됐다.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파괴 이후 연기에 휩싸인 개성 일대

출처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은 "쓰레기들과 이를 묵인한 자들의 죄값을 받아내야 한다는 격노한 민심에 부응해 북남 사이의 모든 통신 연락선들을 차단해버린 데 이어 개성공업지구에 있던 북남 공동연락사무소를 완전 파괴시키는 조치를 실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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