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우왕좌왕.. '멸종위기 동식물 대처 시간 바닥나'
조회수 2020. 6. 17. 15:17 수정
환경보호 전문가들은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동식물의 수가 연간 최대 20종을 넘지 않아야 한다고 제안한다.
오랑우탄이 수십 년 안에 지구상에서 사라질 수 있다
마지막 남은 수컷 북부 흰코뿔소였던 수단은 지난 2018년 죽었다
가장 큰 멸종 피해를 입은 양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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