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우려에 문닫는 무더위 쉼터.. 취약계층 우려
조회수 2020. 6. 16. 17:23 수정
올해 여름 폭염 일수는 평년의 2배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9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 쪽방촌에 거주하는 한 노인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9년 무더위 속 지하상가에서 더위 피하고 있는 사람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