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 손녀 '할아버지 동상은 박물관으로 가야 할 것 같다'
조회수 2020. 6. 15. 12:08 수정
손녀는 시위가 계속된다면 처칠 동상은 박물관에 있는 게 안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12일 시위를 앞두고 가림막이 설치된 윈스턴 처칠 동상
지난 주말 처칠 동상에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낙서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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