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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이 멸종위기 레드 판다에 GPS 달아 연구한다

히말라야 산지와 중국 남서부에 제한적으로 사는 레드판다는 세상에서 가장 멸종 위기에 근접한 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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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판다

출처DAMBER BISTA

과학자, 환경단체, 정부 등이 네팔 히말라야 칸첸중가 숲에 사는 멸종위기종 레드판다에게 위상위치측정(GPS)을 장착해 원인을 분석하기로 했다. 

히말라야 산지와 중국 남서부에 제한적으로 사는 레드판다는 세상에서 가장 멸종 위기에 근접한 종 중 하나다. 

현재 세계에 수천 마리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레드판다는 중국 남서부에서 밀렵의 대상이 되어왔다. 

연구진은 현재 6마리 암컷과 4마리 수컷이 GPS를 장착했으며 "흥미로운 데이터"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레드판다는 초기 말려 올려진 꼬리 때문에 라쿤의 친척으로 여겨졌지만 실제로는 곰의 먼 친척에 가깝다. 

현재는 Ailurinae라는 종 자체로 분류돼 분석된다. 

네팔 환경단체와 과학자, 수의사, 정부 관리 등이 힘을 합친 '레드판다 네트워크'는 레드판다의 멸종을 유발하는 산지 숲의 환경 요소들을 정밀히 살펴보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현지 주민과 연구진은 10마리 실험 레드판다에 파루, 돌마, 친타푸, 메크하크하, 뷰모, 세네항, 은기마, 브라이언, 니남마, 프랄라데비 등의 이름을 붙여주었다. 

네팔 삼림토양보존국의 만 바하두르 카드카 사무총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레드판다 보존에 커다란 전기"라고 말했다. 

레드판다들은 미리 나무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다. 촬영 자료는 개발로 서식처인 숲과 주식 대나무가 사라진 레드판다의 생존을 돕기 위해 사용된다. 

연구진은 앞으로 1년간 데이터를 확보해 분석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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