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미래를 꿈꾸던 선원은 천에 싸여 바다로 던져졌다
조회수 2020. 6. 11. 18:39 수정
한 젊은 남성의 시신이 바다에 던져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국제적인 수사 대상이 됐다.
휴대전화로 포착된 매장 영상은 인도네시아를 격분케 했다
리카가 자신의 동생이 바다에서 사망했다는 내용의 편지를 손에 들고 있다
세프리(왼쪽)과 그의 동료 아리는 둘 다 바다에서 사망했다. 둘은 인도네시아의 같은 마을 출신이다
선원들이 잡은 것 중에는 샥스핀도 있었다
에펜디는 바다로 떠날 때만 하더라도 매우 건강했다
인도네시아 선원들은 자신들이 자주 구타를 당했다고 말한다
인도네시아와 중국은 중국 어선의 선원 학대 혐의에 대해 공동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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