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 휩쓴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서 불리는 이름들
조회수 2020. 6. 11. 15:07 수정
그동안 수많은 흑인 남성과 여성들이 인종차별적 공권력 남용에 목숨을 잃었다.
조지 플로이드, 브리오나 테일러, 아머드 알버리가 그려진 벽화
플로이드 초상화 앞에서 사람들은 꽃과 편지로 그를 추모했다
트레이본 마틴
에릭 가너
필랜도 캐스틸
아머드 알버리
브리오나 테일러
조지 플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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