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마이클 조던.. 유명인들도 '흑인 인종차별 반대운동' 참여
조회수 2020. 6. 8. 14:41 수정
마이클 조던은 인종차별 철폐를 위해 10년간 1억달러(약 1209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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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아일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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