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달라지는 아이들.. '잃어버린 세대' 될까?
조회수 2020. 6. 7. 14:09 수정
학업은 물론 사회적 관계와 정신 건강 등 팬데믹의 여파는 일생동안 아이들을 따라다닐 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교육이 중단된 기간이 짧더라도 그 영향은 지속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부모의 걱정을 잘 알고 있고 불안 속에서 성장하는 것은 향후 어떤 영향을 남길 수 있다
교육 받는 시간은 아이들의 성숙에 필수적이다
가장 중요한 청소년 시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팬데믹은 정신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