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런던 호화 부동산' 매입 도운 기업인 체포..'계약 일부 부패'
조회수 2020. 6. 7. 14:09 수정
기업인 잔루이지 토르치는 2018년 영국 런던의 부촌 첼시 지구 슬로언 애버뉴 내 아파트 건물을 사들이는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계약 금액을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다.
프란시스 교황은 계약 일부가 부패했다며 "깨끗해 보이지 않는 일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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