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플로이드 시위 확산.. 미국에서 흑인으로 산다는 것
조회수 2020. 6. 5. 13:19 수정
케냐 출신의 래리마 마도우 기자가 미국에서 직접 경험한 인종차별 경험을 나눴다.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에서 케냐 국기로 얼굴을 가린 한 여성
"The incident forewarned me that America may be the land of opportunity for many, but it would still reduce me to the colour of my skin and find me unworthy."", Source: Larry Madowo, Source description: Kenyan journalist, Image: Larry Madowo
이 남성은 조지 플로이드를 기리기 위해 그의 초상화를 그렸다
미국 내 인종별 경찰 총격에 의한 사망자 수
경찰관에 의해 8분 이상 무릎으로 목을 짓눌린 조지 플로이드는 결국 사망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