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플로이드 사망 이르게 한 경찰관, 최대 40년형 받을 수도
조회수 2020. 6. 4. 14:22 수정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사망에 이르게 해 미국 전역 반인종차별 시위를 촉발한 경찰관 데릭 쇼빈의 혐의가 3일 3급 살인 및 우발적 살인 혐의에서 2급 살인으로 격상됐다.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은 미국 내 인종차별과 경찰의 폭력을 고발하는 의미로 확대됐다
키스 앨리슨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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