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 40년 전 부산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조회수 2020. 5. 31. 11:28 수정
"살아서 밖으로 나가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울고 있는 아이 그림
몽둥이 앞에서 빌고 있는 소년 그림
헐벗은 수용자에게 물을 뿌리는 남자 그림
머리를 깎으며 울고 있는 아이 그림
철조망과 담벼락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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