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기 유튜버 부부, '중국 자폐 남아 파양' 고백 후 여론 뭇매
조회수 2020. 5. 29. 19:13 수정
이 미국인 부부는 중국에서 입양한 자폐아와 함께 하는 삶을 유튜브에 올려 많은 인기를 얻었다.
미국 오하이오에 사는 마이카 스토퍼와 그의 남편 제임스는 아들 헉슬리를 입양하는 과정과 아들의 고난에 대한 영상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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