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속 '투명 마스크'가 필요한 사람들
조회수 2020. 5. 27. 17:01 수정
구화로 소통하는 청각 장애인들은 마스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켈리 몰론(우측)과 어머니 실비가 자신들이 디자인한 투명 마스크를 쓰고 있다
청각장애인 의사 피즈 이자그렌은 마스크로 인해 고립되는 느낌을 받는다고 토로했다
켈리 몰론이 디자인한 투명 마스크는 세척을 위해 투명한 부분이 빠지도록 제작됐다
노인 계층은 코로나19 위기와 청각 감퇴로 인한 소통의 문제를 동시에 겪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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