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네타냐후, 현직 총리 최초로 부패혐의 재판 출석

조회수 2020. 5. 25. 14: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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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4일(현지시간) 부패 등 혐의로 법정에 출석했다.
출처: Reuters
네타냐후 총리는 현직 이스라엘 총리 최초로 재판을 받게됐다
출처: EPA
이스라엘 검찰은 지난해 11월 네타냐후 총리를 뇌물수수와 배임,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출처: Getty Images
네타냐후 총리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면서 자신의 정적들이 자신을 상대로 마녀사냥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AFP
네타냐후는 팔레스타인자치정부(PA)가 제한적으로 자치권을 행사하는 요르단강 서안 지역을 합병하겠다고 발표해 아랍권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반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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