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1번 확진자'라는 사실을 대통령 TV회견으로 알게 된 여성
조회수 2020. 5. 7. 14:43 수정
시타 트야스타미는 대통령의 발표로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상징 인물이 돼버렸다.
시타 트야스타미(왼쪽), 마리아 다르마닝시(가운데), 라트리 아닌드야자티(오른쪽)는 코로나19가 자신들의 삶을 영원히 바꿔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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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야스타미는 처음에 방문한 병원에는 코로나19 진단 시설이 없었다고 한다
트야스타미와 그의 어머니는 자카르타의 감염병 전문 병원으로 이송됐다
위도도 대통령은 대통령궁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트야스타미의 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트야스타미는 전문 무용가이자 공연 매니저다
트야스타미는 나중에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일본인 여성이 자신이 참가한 무용 행사에 있었다고 말했다
아닌드야자티는 처음에 자신의 병이 시차 적응이 잘 안 된 것이라고 여겼다
아닌드야자티와 트야스타미는 어머니가 아직 입원해 있는 동안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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