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 '12월 발병설'이 제기됐다
조회수 2020. 5. 6. 12:18 수정
프랑스에서 지난 12월 27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자가 나왔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파리 생드니의 한 의사 단체는 3일 '국제화학요법학회지'에 발표한 글에서 프랑스 내 첫 확진자가 알려진 것과 달리 지난해 12월 말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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