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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엄마와 10명의 아이들의 좌충우돌 온라인 개학 일기

조회수 2020. 5. 3. 0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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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온 10명의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 총각엄마 김태훈 씨의 바쁜 하루를 들여다봤다.
'총각엄마'로 불리는 김태훈 씨는 북에서 온 10명의 아이들과 함께 15년째 한 집에서 살고 있다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맞아 학년도 학교도 다른 10명의 아이들은 한 집에서 다같이 수업을 듣게 됐다
북에서 온 10살 하룡이와의 만남은 그의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태훈 씨와 처음 함께 살게 된 꼬마 하룡이는 이제 20대 성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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