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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가 코로나19 대응이 늦었다는 비판을 반박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처에 대한 비판을 두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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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보건 체계가 취약한 나라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출처Reuters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처에 대한 비판을 두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1월 30일 WHO가 코로나19를 국제적 보건 비상사태로 선언한 것이 세계 국가들에게 "대응하기에 충분한 시간을 줬다"고 말했다.

당시 중국 외 다른 국가에서는 82명의 환자만 있었으며 사망자는 없는 상태였다.

현재 전세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20만 명이 넘으며 23만4천 명이 사망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WHO가 대응에 실패했으며 그 이유로 WHO의 중국 편향성을 거론했다.

미국은 단일 국가로는 WHO에 가장 많은 재정 지원을 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WHO의 재정 지원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일 기자회견에서 테드로스 총장은 WHO의 대응을 강력히 변호했다.

그는 WHO가 비상사태 선포를 발표하기 전까지의 시간을 현명하게 활용했으며 중국을 방문해 진원지로부터 바이러스에 대해 더 살펴볼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테드로스 총장은 비상사태를 선포한 지 3개월이 지났으나 코로나19가 여전히 "국제적으로 우려되는 공공보건 비상사태"라고 확인했다.

테드로스 총장은 바이러스가 보건 체계가 취약한 나라에서 더 빠르게 번지면서 이로 인한 파급 효과에 대해 큰 우려를 표했다.

보건 관계자들은 아이티, 소말리아, 수단을 비롯한 국가에서 바이러스가 빠르게 먼지고 있다고 말했다.

WHO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는 데 대해 주의를 당부했으며 봉쇄가 해제되면서 신규 감염자의 수가 늘어나는지에 대해 면밀히 감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테드로스 총장은 또한 미국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도 받았는데 그는 미국과 WHO가 "지속적인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WHO의 긴급대응팀장 마이클 라이언은 1일 이에 대해 해명했다.

"우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의 근원에 대해 우리는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살펴본 많은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여러 차례 들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발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라이언 팀장은 말했다.

라이언 팀장은 또한 이 바이러스의 동물 숙주와 어떻게 바이러스가 동물에서 사람으로 넘어왔는지를 일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실험실 발생설을 부인했으며 코로나19에 대한 미국의 대응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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