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해진 판문점 선언 2주년, 문 대통령은 어떤 말을 했나
조회수 2020. 4. 28. 17:13 수정
남북관계는 2018년 4월의 남북정상회담과 6월의 북미정상회담 이후 빠르게 진전됐으나 2019년 2차 북미정상회담이 중도에 결렬되면서 급격히 냉각됐다.
한국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노동당 국무위원장은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남북 철도 연결사업이 완결되면 부산에서 철도를 타고 영국 런던까지 가는 것도 가능해진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2018년 9월 세 번째 정상회삼을 가졌다
2018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 관계는 빠른 진전을 보였으나 2019년 2차 북미정상회담의 결렬 이후 다시 정체 상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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