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루니 '나는 타고난 공격수 아냐.. 더 많은 골 넣었어야'
조회수 2020. 4. 20. 12:18 수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역대 최다 득점자 웨인 루니가 자신은 천부적인 공격수는 아니라고 말했다.
웨인 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바비 찰튼 경의 역대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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