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료진에 감사의 뜻으로 세계적 뮤지션들 각자 집에서 합동 공연
조회수 2020. 4. 19. 17:35 수정
레이디 가가, 폴 매카트니, 빌리 아일리시 등 음악계 스타 100명이 공연을 펼쳤다.
롤링 스톤즈가 각자 집에서 '유 캔트 올웨이즈 겟 왓 유 원트 (You Can't Always Get What You Want)'를 협연하고 있다
가장 먼저 공연을 펼친 뮤지션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안드라 데이였다
로니 배누치(좌측)와 브랜든 플라워스(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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