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중인 뱅크시가 공개한 '화장실' 작품
조회수 2020. 4. 17. 13:09 수정
의문에 쌓인 아티스트 뱅크시는 아내가 "재택근무하는 걸 싫어한다"라고 말했다.
혼란스러운 화장실에 그려진 뱅크시 특유의 쥐들
말썽꾸러기 쥐들은 화장지와 칫솔 사이를 뛰어다닌다
사진 5장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
뱅크시의 쥐는 여러 작품에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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