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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한혜경 씨는 이번에 성년이 된 후 두 번째 투표를 했다.
누군가에겐 간단한 투표지만, 그에겐 보이지 않는 투표용지와의 싸움이었다.
그는 한 가지 바람이 있다. 다음 선거에는 누구나 누리는 비밀 투표를 하는 것이다.
기획, 촬영, 편집: 최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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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한혜경 씨는 이번에 성년이 된 후 두 번째 투표를 했다.
누군가에겐 간단한 투표지만, 그에겐 보이지 않는 투표용지와의 싸움이었다.
그는 한 가지 바람이 있다. 다음 선거에는 누구나 누리는 비밀 투표를 하는 것이다.
기획, 촬영, 편집: 최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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