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친절한 국가들은 어디일까?
조회수 2020. 4. 15. 20:00 수정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나라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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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된 필록시니아는 "낯선 이에 대한 애정" 정도로 해석이 가능하다
페르시안 문화엔 따스함이 깃들어있다. 길거리에 버스커들조차 행인들 중 필요한 사람에게 자신들의 수익을 양보한다
"친절의 벽"은 2015년 이란 북동부 도시 마슈하드에서 시작되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란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넬슨 만델라는 우분투의 정신을 이상으로 삼고 그의 온 생애를 남아프리카인들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데 바쳤다
일본의 이타적인 손님 대접은 수백 년간 이어져온 '다도'에 그 기초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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