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아프리카에서 '방역 vs 인권'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조회수 2020. 4. 10. 15: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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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북부의 마을에서 여성 38명을 몽둥이로 때리고 강제로 진흙 속을 기어가게 했다.
우간다 경찰이 소개 명령에 불응한 상인들을 때리고 있다
케냐에는 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봉쇄를 강제하기 위해 군과 경찰을 배치했다
"The government is happy with the coronavirus status and want to use it as a scapegoat to continue the president's rule"", Source: Gift Trapence, Source description: Malawi Human Rights Defenders Coalition, Image: Gift Trapence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에티오피아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활동가들은 국민이 휴대전화 추적을 받고 있을 경우 그 사실이 고지돼야 한다고 말한다
"There's certainly a place for certain kinds of medical surveillance right now, there's no question about that"", Source: David Kaye, Source description: UN special rapporteur, Image: David Ka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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