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앞에 '자가격리자의 집' 스티커.. 인도 '차별 정책' 논란
조회수 2020. 4. 9. 16:30 수정
인도 당국 자가격리자의 집에 '방문하지 마시오. 자가격리 중인 집'이라는 스티커를 붙였다.
인도 델리에서는 자가격리 대상자 집 밖에 경고 표시 스티커를 붙인다
봉쇄 조치된 건물
'자가격리'라는 글씨가 적힌 스탬프를 손과 팔에 찍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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