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빈민가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조회수 2020. 4. 7. 15:04 수정
이곳 사람들은 설사부터 말라리아까지 뭄바이를 괴롭히는 거의 모든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다.
다라비의 2.5km2의 공간에 65만 명 이상이 살고 있다
다라비는 3월 24일 이래 봉쇄령이 내려진 상태다
빈민가 아파트 300여 개에 거주하는 약 2500명의 거주자들에게 격리 조치가 내려졌다
뭄바이(사진 전경에 다라비가 보인다)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인구 밀집 도시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