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확진자 첫 감소.. 트럼프 '터널 끝에서 빛이 보인다'
조회수 2020. 4. 6. 17:32 수정
미국 코로나19 확진 중심지였던 뉴욕에서는 발병 후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감소했다.
미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터널 끝에서 빛이 보인다'고 말했다
사망자들의 운구가 임시 안치소의 역할을 하는 냉장 트럭에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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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는 컨벤션 홀을 임시 병상으로 개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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