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잠실운동장에 대형 '워크스루' 진료소를 만든다
조회수 2020. 4. 2. 17:34 수정
모든 사람이 '귀가 전' 검사를 받게 된다.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는 이미 차량 탑승자를 위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공동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3월 31일 인천국제공항에 설치된 개방형 선별진료소(오픈 워킹스루)에서 런던 여객기를 타고 입국한 외국인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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