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 전파자' 1명 때문에.. 인도서 4만 명 격리
조회수 2020. 3. 28. 10:59 수정
이 70대 목사는 유럽 여행에서 돌아와 당국의 자가격리 지침을 무시하고 활동을 이어나갔다.
인도에선 전체 확진자 640명 가운데 30명이 펀자브 지방에서 나왔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