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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많은 의료진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다 목숨을 잃고 있다. 보호장비가 턱없이 부족해 비닐봉지로 몸을 보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란 정부는 자국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 밖으로 알려지지 않도록 통제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의사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상을 알리고 있다.
"병원은 죽기 전에 잠깐 머무는 곳이 됐어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한번 중환자실에 들어가면 살아나 나올 수 있는 길은 없죠."
이란 의사들의 사투를 영상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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