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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태풍급 강풍' 예고... 태풍 대비법은?

행정안전부가 오늘 19일 전국에 태풍급 강풍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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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있었던 태풍 링링 당시 대피하는 시민들

출처News1

행정안전부가 오늘 19일 전국에 태풍급 강풍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나무가 쓰러지고 간판이 날아갈 수 있는 정도의 바람이 예상된다고 더했다.

한편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일었다.

다가오는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방법을 정리해봤다.

태풍

서울시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차량 이용 선별진료소) 운영을 하루 중단하기로 했다

출처Getty Images

19일 오전 9시를 기해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제주에도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윤기한 기상청 통보관은 "바람이 점차 강해지면서 오늘 점심쯤부터 오후 9시까지 가장 강한 바람이 불고,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 드물게 소용돌이성 돌풍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도 위험하다고 했다.

선별진료소는 대부분 천막으로 지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서울시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차량 이용 선별진료소) 운영을 하루 중단하기로 했다.

대피 요령

기상청은 "라디오, 스마트폰 등에서 태풍이 예보된 때에는 거주 지역에 영향을 주는 시기를 미리 파악해 이웃과 공유하고, 어떻게 대피할지 생각하고, 가족이나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대피 요령을 설명했다.

특히 산간·계곡, 하천, 방파제 등 위험지역에서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외출은 자제하고 노약자 등에게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마스크 5부제 대상인 출생연도가 4나 9로 끝나는 시민들도 이날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해도 주말에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산불도 조심해야

수락산

출처Getty Images

앞서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전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올리고 산불대응 태세를 강화한 바 있다.

강풍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전날 하루 동안 전국에서 무려 7건의 산불이 잇달아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날 오전 3시쯤에는 서울 수락산에서 큰 산불이 발생하기도 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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