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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악의 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은?

'최악의 영화' 등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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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코든이 '최악의 남자 조연상', 레벨 윌슨이 '최악의 여자 조연상'을 탔다

출처Universal Pictures

한 해 최악의 영화와 배우를 선정하는 미국 골든 라즈베리 올해 시상식에서 ‘캣츠’가 최다 불명예를 안았다. ‘최악의 작품상’과 ‘최악의 감독상’ 등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밖에 제임스 코든이 ‘최악의 남자 조연상’, 레벨 윌슨이 ‘최악의 여자 조연상’을 탔다.

수상자는 당초 미국 LA 시상식 현장에서 호명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시상식이 취소되면서 영상으로 발표됐다.

영화 캣츠는 영국의 유명 작곡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인기 뮤지컬을 각색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주디 덴치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럼에도 골든 라즈베리상의 불명예는 피하지 못했다. ‘최악의 각본상’과 ‘최악의 스크린콤보상’까지 휩쓸었다.

앞서 캣츠는 평론가들의 혹평을 받았다. 톰 후퍼 감독이 예고편 공개 이후 쏟아진 혹평을 고려해 일부 캐릭터를 수정하면서 비난은 더 거세졌다.

출연진들의 자조 섞인 비난도 잇따랐다.

레벨 윌슨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해당 작품의 실패를 언급하기도 했다. 동료 배우 제임스 코든과 고양이 의상을 입고 오스카 시상식에 참석했을 때도 씁쓸한 농담을 흘렸다.

캣츠엔 9500만 달러 제작비가 들어갔다. 영화 흥행 통계 업체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손익분기점까진 7400만 달러를 더 벌어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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