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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MS 이사직 떠난다.. '국제 보건 등 자선활동 전념하겠다'

게이츠는 대학을 자퇴하고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어릴 적 친구인 폴 앨런(2018년 사망)과 마이크로소프트를 창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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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출처Reuters

마이크로소프트(MS) 빌 게이츠 공동 창업자가 자선활동에 매진하기 위해 MS와 워런 버핏의 투자업체인 버크셔 헤서웨이 이사회를 떠난다.

그는 국제 보건과 개발, 교육, 그리고 기후변화 대응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게이츠는 20008년 일상적인 회사 업무에서 손을 떼고, 아내인 멜린다 게이츠와 설립한 '빌 엔 멜린다 게이츠 재단' 운영에 집중했다.

그는 이번 사임 결정을 발표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항상 내 인생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면서 경영진들과 계속해서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내가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두 회사와 계속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다만 앞으로 우리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제 우선순위를 두려 합니다."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에 따르면 게이츠는 1036억 달러(약 125조5424억 원)를 보유해 아마존 최고경영자 제프 베조스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돈이 많은 부호다.

게이츠는 대학을 자퇴하고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어릴 적 친구인 폴 앨런(2018년 사망)과 마이크로소프트를 창립했다.

1980년 마이크로소프트는 IBM과 합의해 MS-DOS 운영 체제를 만들면서 크게 성공했다.

1986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주식시장에 상장되었고, 그로부터 1년 만에 당시 나이 서른하나였던 게이츠는 역대 가장 어린 자수성가 억만장자가 됐다.

미국 자선활동 전문지 크로니클 오브 필랜트로피는 2018년 빌 게이츠와 멜린다 게이츠 부부를 가장 큰 금액을 기부한 자선가로 발표했다. 이들은 2017년에만 48억 달러(약 4조9000억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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