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1987년 이래 최악의 폭락을 겪었다
조회수 2020. 3. 13. 21:55 수정
코로나19 확산이 세계 경제 성장을 망가뜨릴 것이며 각국 정부들의 대책이 불충분하다는 투자자들의 공포가 작용한 것이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와 S&P500은 1987년 이래 최악의 폭락을 겪었다
Analysis box by Dominic O'Connell, business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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