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촉발한 할리우드 거물 와인스틴, 징역 23년 선고 받아
조회수 2020. 3. 12. 18:05 수정
2017년 10월부터 수십 명의 여성이 그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비 와인스틴이 23년형을 선고받았다
와인스틴은 이날 유죄 판결 후, 가슴 통증을 호소해 뉴욕 맨해튼의 밸뷰 병원으로 이송됐다
유죄 선고 받는 하비 와인스타인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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