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어떻게 이렇게 빨리, 많은 양의 검사를 할 수 있었나
조회수 2020. 3. 11. 17:32 수정
현재 코로나19 진단키트 제조업체 46개사에 대한 임시허가 검토가 진행중이다.
한국이 하루에 진행 가능한 진단검사는 1만 5000 건에서 2만 건이다
피씨엘(PCL) 중앙연구소에서 연구원이 10분 내 감염 내부를 진단할 수 있는 코로나19 항원 간편진단키트(COVID-19 Ag GICA Rapid)를 시험하고 있다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앞에 환자의 조기발견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의 '서울시 차량이동 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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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기자 브리핑 중 진단키트 정확도 설명 중인 유천권 중앙방역대책본부 진단분석관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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