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국 봉쇄' 첫 날, 이탈리아인들의 일상

조회수 2020. 3. 11. 13: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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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이탈리아 주세페 콘테 총리는 시민들에게 집에 머물며, 꼭 필요한 이동에는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출처: Reuters
한 여성이 로마 트라스테베레 지역의 식료품점에서 종업원의 응대를 기다리고 있다. 바닥 노란선은 고객 간 일정 거리 유지를 위해 표시됐다
출처: EPA
밀라노 번화가 중 하나인 코르소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노숙인 옆으로 한 여성이 지나가고 있다
출처: AFP
군인들이 로마 트라스테베레 지역 식당가를 순찰하고 있다
출처: Reuters
밀라노 두오모 광장
출처: Getty Images
이탈리아 군인이 밀라노 중앙역에서 승객과 대화하고 있다
출처: Reuters
피아트크라이슬러(FCA) 직원이 토리노에 있는 미라피오리 공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출처: Reuters
로마 트라스테베레 지역의 빈 식당가를 개가 지나가고 있다
출처: Reuters
시칠리아 카타니아의 수산시장
출처: Reuters
텅 빈 로마의 스페인 계단. 한 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수백만 명에 이른다
출처: Reuters
한 여성이 로마의 콜로세움 지하철 역을 지나고 있다
출처: Reuters
'1m' 로마의 한 웨이터가 직원과 고객 간 최소 유지 거리를 나타내는 메모를 보이며 커피를 내주고 있다
출처: Reuters
카타니아 두오모 광장에 배치된 경찰
출처: Reuters
카타니아 테아트로 마시모 광장
출처: EPA
로마 중심부에 위치한 피에트라 광장
출처: Getty Images
이탈리아 경찰관이 밀라노 중앙역을 떠나려는 승객의 수속을 밟고 있다
출처: Getty Images
한 여성이 밀라노 중앙역에서 휴대폰을 확인하고 있다
출처: Getty Images
로마의 한 약국에서 관계자가 업무를 보고 있다
출처: Getty Images
생필품을 잔뜩 산 로마의 한 남성
출처: Getty Images
지하철로 통근 중인 밀라노 시민들
출처: Getty Images
방역원이 파도바 거리를 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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