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 주 의회: 미국 최초의 여성 다수 입법부는 무엇이 달랐나?
조회수 2020. 3. 8. 16:10 수정
2018년 12월 네바다주 의회는 의석의 51%를 여성이 차지하면서, 미국 헌정사 최초로 여성 다수 의회가 되는 역사를 썼다.
네바다주 의회
라스베이거스에서 소방관으로 14년동안 일한 로빈 로슨(오른쪽에서 3번째)에게 이 법안은 특히 의미가 컸다. 그녀는 1997년 처음 유방암 진단을 받았고, 2005년 재발을 겪었다
호세 마시아스의 어머니는 컨벤션 센터에서 화장실 청소를 하다가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비영리 단체에서 일하는 브룩 말론은 임금 차별을 경험했다
한때는 요리사였지만 지금은 운전사로 일하는 셸리 리온
낙태는 미국 내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이슈다
네바다주 의회는 지난해 600건 이상의 법안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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