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터질 때마다 까르르.. 3살 소녀, 시리아 탈출해 터키로
조회수 2020. 3. 4. 19:27 수정
폭탄 소리가 들릴 때마다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전 세계 신문과 방송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살와 가족은 현재 터키 남부 레이한리 난민 수용소에 머무는 것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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