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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화관은 텅 비고 미술관도 문을 닫았다

조회수 2020. 2. 28. 11: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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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와 공연이 줄줄이 취소되고, 국공립 전시 기관도 무기한 휴관에 들어갔다. 영화계는 16년 만에 관객 수 최저치를 보였다. 일부 스포츠 경기는 관중 없이 진행되기도 했다.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공연장 방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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