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죽인 폭탄 테러범을 만나다
조회수 2020. 2. 20. 19:30 수정
가릴 아르난다의 아버지는 2002년 발리 테러로 사망한 202명 중 한명이었다. 그가 종신형을 살고 있는 테러범 알리 임론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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